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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소공인]핸드메이드 맞춤 정장, 이젠 '비대면'으로 만든다?

머니투데이|입력 :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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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년'. 이정구 골드핑거 대표가 남성정장을 만들어온 기간이다. 양복이 대중화될 무렵인 1963년, 이 대표는 양복점에 취업했다. 큰 뜻으로 선택한 길은 아니었다. 형편이 어려워 학교 대신 선택한 게 양복점이었다. 하지만 그 길은 곧 천직이 됐다. 1970년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2001년에는 노동부가 선정하는 '명장'에 선정돼 자타공인 정장제조의 최고봉이 됐다.

정장이라면 '눈 감고도 만들 수 있을만큼' 많이 만들어봤지만 이 대표는 도전을 멈추지 않는다. 1992년부터 캐드(CAD)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설계도(본本) 제작 프로그램 '마스터 테일러'를 개발·완성시켜온 이 대표는 최근 2세인 이필성 대표와 함께 비대면 맞춤 정장 제작 프로그램 개발에도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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