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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달 월급 허공에"중국인의 춘절 '불꽃놀이' 열광, 왜?

머니투데이|입력 : 201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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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제(2월19일, 중국 설날) 전야제인 지난 18일 밤 11시 40분. 베이징 곳곳은 시가전을 방불케 하는 폭죽 소리로 5시간 이상 들끓었다. 밤 11시가 넘자 중국인들은 아예 한 차로를 막고, 40m를 올라간다는 50연발짜리 폭죽을 몇 상자씩 터뜨렸다. 한국 돈으로 1상자당 20만원이 넘는 것이다. 그중에는 어지간한 중국인 한 달 월급과 맞먹는 40만원을 호가하는 폭죽 상자에 아무렇지 않게 불을 당기는 사람들도 있었다. 대부분이 남성들로 20대부터 40대까지 연령층도 다양했다.
폭죽에 대한 이 과감한 투자는 악귀를 물리치고 한 해의 행운을 몰아준다는 믿음이 그만큼 강렬하기 때문에 가능하다. 폭죽의 시끄러운 소리에 악귀가 도망간다는 이 믿음은 그들이 걸음마를 떼기 전부터 보고 들은 문화였다. /베이징(중국)=원종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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