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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90도 수직 낙하…경주월드 '드라켄' 5번 탄 후기

[MUFFLER] 너도나도 '원정' 간다는 경주월드 '드라켄' 타본 후기

머니투데이 경주(경북)=김소영 기자, 하세린 기자|입력 : 2019/06/01 06:00|조회 : 7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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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편안하게(?) 아파트 20층 높이에서 수직으로 떨어질 수 있는 기회! 현실에서 절대 경험할 수 없을 것 같지만 그것은 현실이었습니다.

경주월드의 롤러코스터 '드라켄'. '드라켄 타러 원정 간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명물이다. /사진제공=경주월드
경주월드의 롤러코스터 '드라켄'. '드라켄 타러 원정 간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명물이다. /사진제공=경주월드

무더운 여름을 맞아 '시원한' 경험을 하기 위해 머플러가 경주월드에 다녀왔어. 경주월드는 지난해 5월 총 400억원을 들여 테마존 '드라켄밸리'를 세웠는데 이곳의 대표적인 놀이기구 '드라켄'이 무려 국내 최초 90도 다이브코스터래.

90도 수직으로 두 번이나 떨어지는 '투 드롭'(two drop) 다이브코스터는 드라켄이 국내에 처음 소개된 거라는데 낙하 높이가 장난이 아니야. 1차 수직 낙하지점은 지상 63m, 아파트 20층에서 떨어지는 거지. 높이도 살벌한데 속력이 시속 117㎞야. 고속도로에서나 가능한 속력으로 아파트 20층에서 수직으로 떨어지는 셈이지.

'드라켄'의 급강하 지점을 1인칭으로 찍어봤다. 사진만 봐도 오금이 저려온다. /사진=하세린 기자
'드라켄'의 급강하 지점을 1인칭으로 찍어봤다. 사진만 봐도 오금이 저려온다. /사진=하세린 기자

여느 롤러코스터가 그러하듯 낙하 직전 잠시 멈춰 가는 순간이 있잖아? 드라켄도 그래. 수직 낙하 직전 약 4초간 멈추는데, 첫째줄에 탄 탑승객들은 이미 공중에 매달린 상태에서 급강하 하게 되지.

90도 수직으로 떨어진 직후 미친 속도로 달리는 드라켄은 지상 41m에서 다시 한번 수직으로 떨어져. 더불어 물 위를 스쳐 지나가는 '워터 퍼포먼스 코스'가 있는데, 기분 좋게 물세례를 받으며 더위를 식힐 수 있어.

'드라켄'의 '워터 퍼포먼스 코스'. 시원한 물벼락을 맞으며 더위를 이길 수 있다. /사진제공=경주월드
'드라켄'의 '워터 퍼포먼스 코스'. 시원한 물벼락을 맞으며 더위를 이길 수 있다. /사진제공=경주월드

롤러코스터 따위 동네 놀이터의 그네타듯 즐기는 머플러의 '바세린'이 이 드라켄 탑승에 도전했어. 보기만 해도 아찔한 수직 낙하 다이브코스터 드라켄도 바세린에겐 그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놀거리였을까? 다섯 번이나 드라켄에 몸을 실은 바세린의 체험기를 보면서 다들 이른 무더위를 씻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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