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BOJ, 이틀째 유동성 회수 나서..1.5조엔 회수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BOJ, 이틀째 유동성 회수 나서..1.5조엔 회수

머니투데이
  • 김유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07.08.15 11:01
  • 글자크기조절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BOJ)이 채권 매각을 통해 15일 시중 은행에서 1조5000억엔의 유동성을 회수했다. 일본은행은 전날에도 1조6000억엔의 유동성을 회수해 이틀 연속 긴급 공급했던 자금을 회수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일본은행은 콜금리가 목표치인 0.5%를 안정적으로 하회함에 따라 공급했던 자금 1조5000억엔을 회수한다고 밝혔다.


오전 10시12분 현재 도쿄 금융시장 콜금리는 0.4%를 기록했다. 콜금리는 지난 10일 0.56%까지 상승해 일본은행이 1조엔을 금융권에 긴급 지원했고 13일에도 6000억엔을 추가로 공급했었다.

관련기사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양치기' 모건스탠리…AI 슈퍼사이클 선언 한달만에 돌변 왜?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밸류업의 출발, 자본시장 내부통제(上) "사고 덮고 넘어가자" 이런 일 막는다?…금투업계 '늑장보고' 칼 빼나

이슈패키지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PADO
PADO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유니콘팩토리 KAIP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