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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銀 등급전망 '부정적' 가능성"(4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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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銀 등급전망 '부정적' 가능성"(4보)

더벨
  • 이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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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2.2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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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텔레컨퍼런스-

이 기사는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서 작성한 것으로 더벨과 머니투데이에 모두 표출되었습니다.


-서울은행 인수합병으로 인해 1조원대 법인세 추징 가능성이 높아진 하나은행 문제에 대해 리뷰(review)하고 있다. 이번 추징으로 하나은행의 BIS비율은 12%에서 10%로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신용등급 하락은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 그러나 등급전망은 안정적(Stable)에서 부정적(Negative)으로 바뀔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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