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박삼구 금호아시아나회장, 베트남 국회의장 환담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박삼구 금호아시아나회장, 베트남 국회의장 환담

머니투데이
  • 기성훈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08.03.21 15:35
  • 글자크기조절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2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방한중인 응엔 푸 쫑 베트남 국회의장을 만나 양국간 교류 활성화 및 경제협력 방안 등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박 회장은 이 자리에서 금호아시아나그룹의 베트남 진출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양국간의 우호관계 증진과 미래지향적 발전에 기여하는 차원에서 앞으로도 베트남 투자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사진 왼쪽)이 21일 서울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호텔에서 응엔 푸 쫑(사진 오른쪽) 베트남 국회의장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사진 왼쪽)이 21일 서울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호텔에서 응엔 푸 쫑(사진 오른쪽) 베트남 국회의장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오찬에는 베트남측에서 응엔 푸 쫑 국회의장, 응엔 반 손, 하 반 현, 다오 쫑 티, 즈엉 티 마이, 젼 딩 단 국회 상무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했다.

금호아시아나측에서는 박 회장을 비롯해, 박찬법 그룹항공부문 부회장, 신훈 그룹 건설부문 부회장 및 베트남 진출 계열사 사장단 등이 참석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현재 아시아나항공 (9,770원 ▲280 +2.95%), 대우건설 (3,960원 ▼55 -1.37%), 금호건설, 금호타이어 (4,480원 0.00%), 금호고속, 금호렌터카 등의 계열사가 베트남에 진출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관련기사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OO 잡으니 최대 실적쇼…'먹구름' 낀 반도체, 이곳은 웃는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밸류업의 출발, 자본시장 내부통제(上) "사고 덮고 넘어가자" 이런 일 막는다?…금투업계 '늑장보고' 칼 빼나

이슈패키지

PADO
PADO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딥페이크 성범죄
딥페이크 성범죄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유니콘팩토리 KAIP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