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은 무죄' 섹시한 여교수 이인혜

봉하성 MTN PD

안녕하세요? 스타뉴스 플러스 김나랩니다.
그 동안 지적이고 편안한 이미지를 추구해 왔던 탤런트 이인혜씨가 드디어 꼭꼭 숨겨왔던 S라인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과연 어찌된 소식인지 강남 스튜디오에서 열심히 촬영 중인 그녀를 만나봤는데요. 지금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항상 지적이고 똑똑할 것 같은 여배우 이인혜가 데뷔 17년 만에 섹시화보로 파격변신!! 수많은 남성팬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인혜의 이번 스타화보는 낭만적인 휴양지 괌에서 촬영되었다고 하는데요. 이인혜만의 군살 없고 탄력 있는 몸매와 50여벌의 의상을 통해 성숙한 이미지를 연출해 냈다고 합니다.

특히 이인혜는 이날, 숨이 막 힐 듯한!! 뒷 태를 자랑하며 카메라 앞에서 당당히 나섰는데요. 흘러내릴 것 같은 핑크빛 쉬폰 드레스에 관능미 넘치는 아찔한 미소까지.. 정말이지 여자인 제가 봐도 너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한편 이인혜는 스물여덟의 나이에 최연소 교수 타이틀을 거머쥐었다고 하는데요..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완벽하고 게다가 똑똑하기까지 하니..이거, 이거.. !! 진정한 엄!친!딸이 맞는 것 같습니다.

꾸준한 연기변신과 화보를 통해 팔색조의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이인혜!! 앞으로도 계속해서 엣지있게 활동하는 모습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이인혜씨에게 이렇게 섹시한 모습이 숨겨져 있었다니 정말 놀라운데요. 특히 아찔한 반전이 숨어있는 핑크빛 쉬폰 드레스는 저도 꼭 한번 입어보고 싶네요.. 최선을 다해 최고가 되려 노력하겠다는 이인혜씨의 다짐이 참 멋지게 들리는데요. 그 마음 변치마시고 계속해서 노력하는 멋진 배우의 모습 많이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스타뉴스는 여기서 마칠게요!

'변신은 무죄' 섹시한 여교수 이인혜

[MTN 트리플 팍팍] 스타뉴스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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