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한진해운, 해운업황 불확실성 여전-유진證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한진해운, 해운업황 불확실성 여전-유진證

머니투데이
  • 임상연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09.11.16 08:20
  • 글자크기조절
유수홀딩스 차트
유진투자증권 (4,820원 ▲35 +0.73%)은 16일 한진해운 (5,220원 ▲40 +0.77%)에 대해 4분기 적자축소가 예상되지만 해운업황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은 상태라며 투자의견 보유와 목표가 2만1000원을 유지했다.

주익찬 애널리스트는 "3분기 한진해운은 전분기와 비슷한 2487억원 영업적자 기록했다"며 "당사 예상치와는 비슷했지만 시장 컨센서스보다는 적자 폭이 컸다"고 밝혔다.


그는 "4분기는 컨테이너 부문 운임 상승으로 3분기보다 1800억원 적자가 축소된 690억원 적자가 예상된다"며 "하지만 아직은 구조적이며 대폭적인 상승을 예상하기 어려운 시점"이라고 전했다.

이어 "한진해운은 기업분할과 지주회사 전환 이후 증자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도 존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10조 매도폭탄 쏟아낸 외국인....빅컷발 '줍줍 열차' 타볼까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밸류업의 출발, 자본시장 내부통제(上) "사고 덮고 넘어가자" 이런 일 막는다?…금투업계 '늑장보고' 칼 빼나

이슈패키지

PADO
PADO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딥페이크 성범죄
딥페이크 성범죄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유니콘팩토리 KAIP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