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코리아나 포맨 멀티 에이징 컷 데이케어 SPF25/PA+++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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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흔 기자

코리아나 화장품은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의 3중 기능성 남성 안티에이징 데이 케어 '코리아나 포맨 멀티 에이징 컷 데이 케어 SPF25/PA+++'를 출시했다.

자외선 차단은 기본이고 용안 열매 추출물과 메타세콰이어 추출물이 피부 속 탄력을 증진시키고, 알부틴 성분이 남성 피부의 칙칙함과 잡티를 개선해 투명하고 탄력 넘치는 피부를 가꿔준다.

코리아나 포맨 멀티 에이징 컷 데이 케어 SPF25/PA+++는 남성 피부의 프리미엄 급 안티에이징을 위해 미백과 주름개선은 물론 자외선 차단의 3중 기능성 인증을 받았다.

콜라겐, 엘라스틴을 파괴해 피부 탄력을 감소시키고 주름을 생성하는 자외선을 케어해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노화를 방지한다. 또한 노화의 신호탄이 되는 주름의 생성을 예방하고 칙칙한 피부로 인한 노안의 흔적을 없애 남성 피부의 안티에이징을 총체적으로 관리해준다.

코리아나만의 독자적 기능성 천연 물질인 ‘메타세콰이어 추출물’을 함유, 피부에 탄력을 부여해 줄 뿐 아니라 피부톤을 밝게 해 주는 효과가 탁월하다. 피부 트러블 완화를 도와주는 등 남성 피부 고민을 해소해 준다.

또한 코리아나의 독자적 주름개선 기능성 물질인 ‘용안 추출물’로 피부 재생 효과와 피부 에너지의 활성에 도움을 줘 피부 탄력을 증진 시키고 팽팽한 피부를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권지현 브랜드 매니저는 “남성은 면도, 스트레스, 음주와 흡연 등 외부 자극이 많고 여성보다 피부 관리에 소홀하기 쉬워 노화의 속도가 빠르다”며 “<코리아나 포맨 멀티 에이징 컷 데이 케어 SPF25/PA+++>은 한 가지 제품으로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의 3가지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지친 남성 피부 나이를 되돌려 줄 것이다”고 덧붙였다.

가격은 45ml/ 4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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