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이것이 2억년 전 거인 발자국? 발가락까지…"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이것이 2억년 전 거인 발자국? 발가락까지…"

머니투데이
  • 이지영 인턴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VIEW 8,854
  • 2012.02.13 16:31
  • 글자크기조절
최근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저술가이자 음악가인 마이클 텔링거가 '신(神)의 발자국'을 발견했다고 주장하면서 동영상을 공개해 세간의 눈길을 끌고 있다.

남아공과 스와질랜드 경계에 있는 음팔루지 마을 부근에는 1.2m 이상의 발자국이 찍혀 있는 화강암이 있다. 2억 년 전에서 최고 30억 년 전에 생겼을 것으로 추측되는 이 발자국은 1912년 한 사냥꾼에 의해 우연히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거인 또는 신의 발자국이라는 루머가 흘러나오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 정도면 공룡보다 크다", "자연적으로 생긴 자국이겠지", "발가락 하나까지 자세히 남아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11년 뒤 봐라" 전기차시장 제패 예고한 중국…자신감 왜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범죄수익 환수, 타이밍에 달렸다(上) 공문 보내도 "번호표 뽑아라" 경찰 발 묶인 사이…사기 친 돈 다 숨어든다

이슈패키지

PADO
PADO
밸류업 정책공개
밸류업 정책공개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