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부동산 시장 , 구미원룸매매 투자 집중!

저금리시대 수익형부동산에 투자가 집중되고 있다. 경북 구미시는 수익형부동산인 원룸이 집중되어있는 도시이다. 수도권에 비해 적은 투자 금액으로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많은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는 추세다.

전국 최대 산업도시인 구미는 평균연령이 28세로 젊은 층이 밀집되어있어 아파트보다는 원룸주거 형태를 더 선호한다. 구미시내 인구 증가율은 도내1위이며 2014년 50만명 시대를 열 것으로 보고 있다. 증가율로 보면 원룸수요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며 그에 따른 지가 상승률 기대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 될 것이다.


◆ 이제는 임대소득이 부동산 가치를 결정한다!

지금까지는 부동산 가치를 평가할 때 주변에서 최근에 거래된 부동산의 가격과 비교하는 거래사례비교법을 사용하거나, 부동산을 구입하고 건설에 들어가 비용에 근거해 부동산이 가진 가치를 평가하는 원가법을 활용했다. 하지만 수익성 부동산 시대가 열리게 되면 부동산의 가격은 해당 부동산에서 발생하는 미래의 현금 흐름을 현제가치로 할인해서 얻을 수 있다.즉 부동산이 가진 현금창출 능력이 부동산의 가격을 결정하는 것이다.

◆ 공실 없는 고정적인 수익 보장!


수익형 부동산인(원룸임대사업)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고정적인 수익창출이다. 현제 구미시 원룸임대사업에 가장 큰 장점은 공급대비 수요가 많다는 것에 이유가 있다. 원룸부지가 없는 상태에 건축업자들은 타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어 예전처럼 더 이상의 공급이 힘든 상태다. 인구증가, 산단추가조성(4공단 추가조성,5공단조성)등 앞으로 수요가 급격히 늘 것으로 예상되어 원룸공급이 부족한 현상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현제 임대료가 올라가고 있는 이유일 것이다.

은 원룸매매중심과 사후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으로 타지에 있는 투자자에 어려움 없이 투자 할 수 있게 주택관리와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책임중계를 하고 있는 구미 세경부동산(www.oneroom8949.kr, 054-474-5552)관계자에 따르면 "앞으로 부동산 전망에 경제가 저성장 국면에 접어들고 사회에 노년층이 많아지면, 부동산 투자방법도 차익실현 중심에서 임대소득 중심으로 바뀌게 된다. 특히 은퇴자에게는 토지처럼 수익이 없는 부동산보다 매달 일정한 소득을 가져다주는 수익성 부동산이 중요하다." 라고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