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KT, 명예퇴직 21일까지만 접수…"영업재개 준비"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KT, 명예퇴직 21일까지만 접수…"영업재개 준비"

머니투데이
  • 배규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4.04.18 10:14
  • 글자크기조절
KT (37,250원 ▲650 +1.78%)는 조직정비와 오는 27일 영업재개 준비를 위해 특별명예퇴직 접수를 애초 오는 24일에서 3일 앞당긴 21일 오후 6시까지만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명예퇴직 심사 날짜도 오는 23일로 당겨진다. 퇴직 발령일은 기존과 동일한 30일이다. 근속기간과 정년 잔여기간에 따라 받는 명예퇴직금 지급 처우는 기존과 동일하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상속세율 10%p 깎고, '장투'한 소액주주에 세제혜택"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범죄수익 환수, 타이밍에 달렸다(上) 공문 보내도 "번호표 뽑아라" 경찰 발 묶인 사이…사기 친 돈 다 숨어든다

이슈패키지

PADO
PADO
밸류업 정책공개
밸류업 정책공개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