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박영선 신임 새정치聯 원내대표 "존재감 있는 야당 만들겠다"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박영선 신임 새정치聯 원내대표 "존재감 있는 야당 만들겠다"

머니투데이
  • 이현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4.05.08 16:26
  • 글자크기조절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박영선 법제사법위원장이 1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외국인투자촉진법 처리에 반대하며 사회권을 이춘석 민주당 간사(오른쪽)에게 넘기고 있다. 2014.1.1/뉴스1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박영선 법제사법위원장이 1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외국인투자촉진법 처리에 반대하며 사회권을 이춘석 민주당 간사(오른쪽)에게 넘기고 있다. 2014.1.1/뉴스1
8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로 선출된 박영선 의원은 경선 소감에서 "새로운 야당을 만들겠다"며 "국민들에게 존재감 있는 야당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6.4 지방선거가 우리 앞에 놓인 과제"라고 강조한 뒤 "세월호의 유가족 여러분, 실종자 여러분들께 새정치연합이 그분들을 지켜줄 수 있다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회 구석구석에 대한민국 위해서 헌신하는 분들 위해 새정치연합이 그 분들을 위한 새로운 정치를 할 때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치열했던 10·16 재보선···한동훈·이재명·조국 엇갈린 희비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너도나도 미용의사 (上) "질환은 안 봐요"…'사마귀' 하나 치료할래도 피부과 찾아 삼만리

이슈패키지

그린비즈니스위크 2024
그린비즈니스위크 2024
2024 국정감사
2024 국정감사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GBW 초대장 등록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