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국정원 직원, 용인 야산서 숨진 채 발견(1보)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국정원 직원, 용인 야산서 숨진 채 발견(1보)

머니투데이
  • 박계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5.07.18 20:30
  • 글자크기조절

경찰 "유족이 유서 공개 거부… 경위 조사중"

국가정보원 직원 A(45)씨가 당일 낮 12시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한 야산에서 자신의 마티즈 차량 안에서 번개탄을 피우고 숨진 채 발견됐다.

18일 뉴스1에 따르면 소방당국과 경찰은 이날 오전 5시께 집에서 나간 A씨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가족들의 신고를 접수, 위치추적 및 수색활동을 벌여 차량 운전석에서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했다.


차량 뒷좌석에는 다 탄 번개탄이 놓여 있었다. 현장에서는 A씨가 남긴 A4용지 3장분량의 유서도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유족들이 유서 공개를 거부해 어떤 내용이 담겼는지는 알려 줄 수 없다"며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33평보다 비싼 24평…같은 아파트 단지인데 가격 역전된 이유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타인의 과거=돈' 디지털 장의사의 세계 (上) "우리 애가 이런 짓을" 과거 세탁하려 우르르…디지털 장의사 '명과 암'

이슈패키지

2024 국감
2024 국감
PADO
PADO
이스라엘-헤즈볼라 충돌
이스라엘-헤즈볼라 충돌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GBW 초대장 등록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