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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마리아 노벨라, 신제품 '멀티 화이트닝 로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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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마리아 노벨라, 신제품 '멀티 화이트닝 로션' 선보여

머니투데이
  • 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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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2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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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 빼르 비앙키레 레 카르니, 자외선 차단 기능 갖춘 멀티 모이스처라이저

/사진제공=산타 마리아 노벨라
/사진제공=산타 마리아 노벨라
이탈리아의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 '산타 마리아 노벨라'가 봄을 맞아 화이트닝 및 자외선 차단 효과를 갖춘 멀티 로션을 출시했다고 22일 전했다.

신제품 '크레마 빼르 비앙키레 레 카르니'(Crema per bianchire le carni)는 피부 톤을 투명하고 화사하게 하고 풍부한 보습으로 피부를 부드럽고 매끄럽게 가꾸는 멀티 화이트닝 로션이다.

안정화된 비타민C(아스코르빅산)와 올리브잎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톤과 결을 균일하게 맞춘다. 항산화 효과가 있어 피부에 광택을 선사한다.

SPF20의 자외선 차단 기능으로 자외선, 미세 먼지와 같은 외부 유해 환경 요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다크 스팟 완화 및 예방에 도움을 준다.

모든 피부에 사용하기 적합하며 빠르게 흡수되는 제형으로 손 쉽게 바를 수 있다.

산타 마리아 노벨라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에는 각각의 기능성을 보유한 여러 제품을 사용하기 보다는 여러 가지 기능을 한번에 담은 멀티형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라며 "자외선 차단과 화이트닝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하면 간편하게 피부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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