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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1년 머문 우주인, 유전자 바뀌었다

마크 켈리, 일란성 쌍둥이 형과 7% 유전자 차이 보여

머니투데이 김주동 기자 |입력 : 2018.03.15 14:51|조회 : 1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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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우주정거장. /AFPBBNews=뉴스1
국제우주정거장. /AFPBBNews=뉴스1
우주에서 살면 유전자가 바뀐다?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1년 체류한 뒤 지구로 귀환한 우주인이 외모뿐 아니라 유전자도 바뀌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CNN은 14일(현지시간)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연구 결과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2년 전 귀환한 우주인 스콧 켈리는 유전자의 7%가 원상태로 돌아오지 않았다.

그는 일란성 쌍둥이로 형인 마크 켈리는 지구에 남아 있었다. 두 사람은 더 이상 유전자가 일치하지 않는다. 스콧 켈리는 노화에 영향을 미치는 조직 '텔로미어' 길이에 변화가 생겼고, 혈액응고와 뼈형성 기간에도 변화가 있었다.

우주여행이 가져온 산소포화도, 염증, 영양상태의 급변 등이 유전자 변화에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된다

스콧 켈리는 지난 2015년 3월부터 2016년 3월까지 340일 간 ISS에 머물렀다.

이번 연구는 우주 생활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것으로, 나사가 계획하고 있는 3년짜리 화성 탐사에도 자료로 쓰일 계획이다.

김주동
김주동 news9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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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소셜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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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로그인김현정  | 2018.03.15 17:50

헐~! 우주에서 인간이 몇십세대 거치면 , 인간과 다른 종이 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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