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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 대한토지신탁과 116억원 규모 공사수주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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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 대한토지신탁과 116억원 규모 공사수주 계약

머니투데이
  • 주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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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1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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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 (815원 ▲10 +1.24%)은 대한토지신탁과 116억2500만원 규모의 경산 중산 제1지구 시가지조성사업 지구내 2-Ⅱ(A공구) 및 2-Ⅲ단계 대지조성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 규모는 매출액 대비 2.2% 수준이다.
공사지역은 경북 경산시 중산동이며 계약기간은 5월 23일부터 2020년 7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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