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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혁신성장 8대 사업·플랫폼 경제에 5조 이상 투자"

[혁신성장회의]"10대 지역밀착 SOC 사업에 7조원 이상 투자"

머니투데이 세종=박경담 기자 |입력 : 2018.08.0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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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뉴스1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뉴스1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혁신성장 8대 선도사업과 플랫폼 경제 부분에 적게 잡아도 5조원 이상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오후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지역과 함께하는 혁신성장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17개 지방자치단체 단체장과 부단체장이 총출동했다.

김 부총리는 "플랫폼은 여러 산업에 걸쳐 꼭 필요한 인프라 기술의 별칭"이라며 "정부는 AI(인공지능), 빅데이터, 수소경제, 블록체인, 공유경제 등을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김 부총리가 플랫폼 경제와 함께 투자를 강조한 혁신성장 8대 선도사업은 △드론 △초연결 지능화 △스마트 공장 △스마트팜 △핀테크 △재생에너지 △스마트시티 △자율주행차 등이다.

김 부총리는 이어 "문재인 대통령이 얼마 전 지역밀착형 SOC(사회간접자본) 투자를 강조했는데 10대 지역밀착 사업을 선정해 7조원 이상 투자할 계획"이라며 "지역 고용 촉진, 경제 활성화 과제를 총망라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또 "이번 회의 전에 각 지자체로부터 혁신성장과 관련한 여러 사업을 건의받았다"며 "국비, 지방비, 민자사업 등을 포함해 2조5000억원 정도의 투자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혁신은 시장으로 얘기하면 창조·파괴, 국가 전체로는 전면적인 구조 개편"이라며 "혁신은 규제 개혁 뿐 아니라 교육·노동 분야 등 전 분야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혁신의 주체는 사실 지방"이라며 "지자체, 대학, 기업, 연구소가 모두 합쳐 지역 혁신체제를 만드는 게 대단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임시로 시도지사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이시종 충북지사는 "혁신성장을 위한 제도개선, 산업단지 확충, 인력 양성에 과감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기획, 집행, 사후 검증까지 중앙과 지방이 함께하는 혁신성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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