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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이버대, 법무부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교육 실시

머니투데이 문수빈 기자 |입력 : 2018.09.2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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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이버대, 법무부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교육 실시
고려사이버대학교는 최근 계동캠퍼스 인촌관에서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사회통합프로그램은 이민자의 한국 정착을 돕기 위해 개발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법무부가 지정한 기관에서 시행된다. 단계별로 최대 485시간에 이르는 이 프로그램 이수자는 체류허가 가점 부여, 국적취득 시 귀화시험 면제 등의 혜택을 받는다.

고려사이버대는 지난 5월 2018~2019년도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일반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번에 고려사이버대 산학협력단 국제협력·다문화연구소 주관으로 한국사회 이해(5단계), 한국어와 한국문화(4단계) 등 두 과정의 수업이 진행됐다.

중국, 미국, 러시아, 핀란드, 베트남 등 다양한 국가 출신 이민자들은 이번 교육에 참여해 한국사회 적응에 필요한 소양을 익혔다.

한국사회 이해 수업에서 한국의 상징, 가족문화, 교통수단, 대중매체 등에 대해 배웠다. 또 한국어와 한국문화 수업에서 인터넷 쇼핑 관련 어휘를 학습하고, 고향과 한국의 인터넷 문화를 비교해 발표하는 과제를 수행했다.

한국사회 이해 수업을 들은 시리아 출신 아하마드 씨는 "10년 이상 거주해 한국에 익숙했지만, 수업에서 그간 몰랐던 새로운 문화와 단어를 배워 뿌듯했다"며 "프로그램을 이수해 국적을 취득하기까지 한국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겠다"고 밝혔다.

이기태 국제협력·다문화전공 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의 다문화 사회 발전을 위해 설립한 고려사이버대 국제협력·다문화연구소의 첫 사업"이라며 "다문화사회전문가를 지망하는 재학생의 실습 기회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확장하는 동시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려사이버대는 지난 2007년 결혼이주여성에게 한국어·한국문화 강좌를 제공하는 다문화 e-배움 캠페인을 시작했다. 또한 2013년부터 무료 온라인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인 바른 한국어를 운영하며 다문화 시대의 내실 있는 사회 공헌을 실천했다. 올해는 국제협력·다문화전공을 신설해 이민자의 한국사회 정착을 돕고, 이들에게 체계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문화사회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고려사이버대 입학에 관심 있는 예비 지원자는 입학지원 홈페이지(go.cuk.edu) 입학상담 게시판이나 전화(02-6361-2000)를 통해 입학 문의 및 상담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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