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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나티아 쟁탈전, 아스널 이어 AC밀란도 뛰어들었다

머니투데이 이슈팀 이원희 기자 |입력 : 2018.11.0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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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의 수비수 메드히 베나티아. / 사진=AFPBBNews=뉴스1
유벤투스의 수비수 메드히 베나티아. / 사진=AFPBBNews=뉴스1

이탈리아 유벤투스의 수비수 메드히 베나티아(31)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투토메르카토에 따르면 아스널(잉글랜드)은 유벤투스에서 벤치 멤버로 전락한 베나티아에게 관심이 있고 이적료 1500만 유로(약 200억 원)를 가지고 영입을 시도할 예정이다. 하지만 베나티아의 영입을 시도할 구단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 매체는 아스널에 이어 AC밀란(이탈리아)도 베나티아를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AC밀란의 경우 다가오는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무조건 수비진을 보강하겠다는 계획이다. AC밀란은 올 시즌 리그 11경기에서 14실점을 기록했다. 리그 초반 10경기 연속 실점한뒤 지난 5일 우디네세와의 경기에서 처음으로 무실점 경기를 펼쳤다. 그런데도 AC밀란은 현재 리그 4위에 올라있다. 후반기 상승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팀 약점인 '수비 문제'를 고칠 필요가 있다.

베나티아는 출전기회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최근 팀을 떠나고 싶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시즌 유벤투스의 주전 수비수로 활약했던 베나티아는 올 시즌 리그 4경기에만 출전했다. 유벤투스가 이번 여름 레오나르도 보누치를 영입하면서 입지가 좁아졌다.

베나티아는 "나는 벌써 31살이 됐고 나이가 더 들기 전에 최대한 많은 경기를 뛰어야 한다"며 "내년 1월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볼 것이다. 내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또 유벤투스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야 한다"며 현 상황이 유지된다면 이적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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