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초(KICHO) 모스처라이징 선크림&양유크림, 피부 보습 수딩효과 더해

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뜨거운 태양이 내리 쬐는 요즘은 야외활동과 더불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데 특별히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 여름날 끈적거리는 사용감의 보습 제품은 불쾌감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산뜻하고 가벼운 텍스처의 보습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올여름, 불쾌지수를 낮추는 산뜻한 사용감과 풍부한 보습감을 지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뷰티 아이템은 무엇일지 알아보자.

▶피부진정 보습력 탁월한 키초 울트라 모이스처라이징 선크림

키초 울트라 모이스처라이징 선크림
/사진제공=키초

키초 울트라 모이스처라이징 선크림은 식물성 플라센타와 특허받은 7가지 내추럴 혼합물질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풍부한 수딩 효과를 주며 강렬한 유해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해 준다.

특히, 백탁현상이 없고 보습력이 탁월하여 하루 종일 자외선 차단뿐만 아니라 얼굴 당김이 없다. 키초 울트라 모이스처라이징 선크림은 스킨케어와 같이 피부보습에도 도움을 주어 뉴욕타임즈에서 시슬리/라프레리/에이솝 선크림과 함께 세계 6대 베스트 선크림 중 하나로 선정된 바 있다.

키초 선크림은 국내뿐 아니라 미국과 호주 등 자외선이 강한 국가들의 남녀 노소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으며 KICHIO 키치오 선크림으로 Costco 글로벌인 미국, 멕시코, 캐나다 론칭을 앞두고 있다.

▶수분, 보습막 구축, 키초 양유크림
이 외에도 키초 양유크림과 키초카멜리아슬리핑팩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고농축 라놀린(Lanolin), 일명 ‘양유’ 성분에 8가지 베리성분을 더해 유수분 밸런스조절, 영양공급 등 복합적인 관리를 도와주는 수분크림이다. 청정지역 뉴질랜드에서 자란 어린 양의 털에서 추출한 라놀린을 독일의 우수한 기술력으로 정제해 사용한 만큼 탁월한 피부개선에 도움이 된다.

키초 양유크림/사진제공=키초

여름철 꾸준한 수분, 보습막을 구축하여 계절 상관 없이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국내 외에도 중국, 미국 등에서도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국내와 아시아에서 KICHO(키초) 로 활동 중이고, 최근 글로벌 브랜드명으로 KICHIO(키치오)로 미국 Costco에 처음으로 글로벌명인 키치오 양유크림 제품을 입점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