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프로필]정무감각 갖춘 전문 관료…박범수 신임 농식품부 차관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프로필]정무감각 갖춘 전문 관료…박범수 신임 농식품부 차관

머니투데이
  • 김훈남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4.07.04 11:02
  • 글자크기조절
4일 신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에 지명된 박범수 대통령실 비서관(사진)은 공직 입문 이래 농림축산 분야 외길을 걸어온 전문 관료로 평가받는다.

1971년 전남 장성 출생인 박범수 신임차관은 광주 대동고,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서울대 행정학 석사를 거쳐 미국 텍사스 A&M 대학 농업경제학 박사를 취득했다.


1996년 제39회 행정고시로 농식품부에 입직해 자원환경과장, 농업금융정책과장 등을 지냈고 정책기획관과 축산정책국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쳐 2022년 7월 차관보로 임명됐다. 2014년 박근혜 행정부와 윤석열정부 대통령실에 파견근무한 경력을 바탕으로 정무적 감각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프로필]

△1971년 출생 △광주 대동고 △성균관대 경제학과 △서울대 행정학 석사 △미국 텍사스 A&M대 농업경제학 박사 △제39회 행정고시 △농림수산식품부 자원환경과장 △농업금융정책과장 △농림축산식품부 재정평가담당관 △대통령비서실 농축산식품비서관실 선임행정관 △농식품부 정책기획관 △축산정책국장 △차관보 △대통령 비서실 농해수비서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축구·농구 탈락, 밤샘 응원? 글쎄"…김 빠진 올림픽 어쩌나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싼 것'만이 아닌 중국 (上) 중국은 한 수 아래? 얕봤다간 백전백패…이차전지·풍력 이미 왕좌에

이슈패키지

PADO
PADO
역동경제 로드맵
역동경제 로드맵
I-노믹스가 바꾸는 지역소멸
I-노믹스가 바꾸는 지역소멸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유니콘팩토리 글로벌진출 패스트트랙
풀민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