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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육상]男 20km 경보, 김현섭 메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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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소희 인턴기자
  • 2011.08.28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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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섭 선수 ⓒ대한육상경기연맹
김현섭(26, 삼성전자)이 28일 9시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경보 20km 결승 출발선에 선다.

김현섭은 한국 경보의 기대주다. 지난 2010년 전국대회에서 기록을 19분대로 단축한데 이어 지난 3월 아시아20km경보선수권대회에서 1시간19분31초의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따냈다. 이에 전문가들은 이번 대회에서 메달을 딸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점쳐보고 있는 상황.

주니어 시절부터 2004 주니어육상선수권대회 동메달을 획득 하는 등 김현섭은 한국 경보의 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 지난 2005년에는 한국 선수 중 처음으로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챌린지 대회에서 8위를 기록하며 10위권에 올랐다.

또 지난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는 동메달(1시간22분47초), 지난 4월 타이창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챌린지 대회 5위(1시간20분10초)로 순위를 끌어올리는 등 상승기세가 가파르다.

ⓒ대한육상경기연맹
ⓒ대한육상경기연맹
올 시즌 랭킹 1위를 차지한 왕젠과의 기록차이는 1분 1초다. 이외에도 추야페이, 첸딩 등 선수들이 랭킹 2, 3위를 차지하는 선수들이 버티고 있어 김현섭이 메달권에 진입은 쉽지 않다.

하지만 육상 전문가들은 홈코스의 이점과 가파른 기록 상승 추세를 이어간다면 메달을 딸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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