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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파워콤, '엑스피드' 가입자 1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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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구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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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10.1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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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초 당 1명꼴로 LG파워콤 선택...입소문 마케팅 효과 '톡톡'

LG파워콤(대표 이정식)은 자사의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엑스피드(XPEED)' 고객이 지난 14일 100만2872명을 기록해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LG파워콤은 "지난해 9월 1일부터 현재까지 약 410일동안 100만 고객을 확보한 것이므로 35초당 1명꼴로 고객들이 엑스피드를 선택했다"고 강조했다.

LG파워콤은 지난해 9월 서비스 개시 이후 1년여만에 100만 가입자를 돌파, 국내 초고속인터넷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고객증가 추세가 둔화되고 업체간 경쟁이 치열했던 가운데 단기간내 100만 고지 확보라는 점에서 의미있는 성과로 풀이된다.

특히 지난해 9월 빠른 속도와 고품질 등을 마케팅 포인트로 내세워 초고속인터넷 시장에 진출한 이후 3개월만에 10만명 고객을 확보하는 등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기도 했다.

LG파워콤은 "이번 100만 고객 돌파는 고객들이 속도와 품질 등 엑스피드의 본원적인 경쟁력을 인정한 결과인 동시에 기존 고객과 잠재 고객들에게 각각 확신과 확산의 계기로 연결됨으로써 LG파워콤이 최고의 통신서비스로 성장하는 기반을 확보했음을 의미한다"고 자평했다.

또 "컨버전스 시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미래 시장에서 선두 다툼을 벌일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함으로써 LG파워콤이 최고의 통신서비스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경쟁사들에 비해 시장진입이 늦었던 반면 최단기간 내에 고객 100만명을 확보, 경쟁사와 대등한 위치에서 미래 시장 개척에 나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것.

특히 LG파워콤은 "빠른 인터넷을 원하는 1030세대의 요구를 정확히 읽어 광고, 프로모션 등 꾸준한 속도마케팅과 함께 이용자들이 직접 체험한 서비스 내용을 자발적으로 전달해 긍정적인 입소문을 내게 하는 버즈(buzz:꿀벌이 윙윙거리는 소리) 마케팅 등을 통해 ‘빠른 인터넷=LG파워콤 엑스피드’라는 이미지를 조기에 정착시킨
결과"라고 분석했다.

한편 LG파워콤은 "당초 목표였던 연내 고객 100만명을 조기에 달성함에 따라 향후에도 속도, 품질 등 본원적 경쟁력과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를 통한 ‘고객밀착 현장경영’을 바탕으로 수도권과 광역시 중심의 1030세대를 타깃으로 영업을 집중해 연말까지 130만명의 고객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이러한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하여 인터넷전화(VoIP) 및 인터넷TV(IPTV) 등을 결합한 TPS(Triple Play Service)와 이동전화를 결합한 QPS(Quadruple Play Service)까지 다양한 미래 컨버전스 상품 출시를 통해 소비자 편익을 증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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