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변양균 장관시절 2천만원 그림 구입"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변양균 장관시절 2천만원 그림 구입"

머니투데이
  • 이새누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07.09.14 14:53
  • 글자크기조절

김희정 한나라당 의원 주장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김희정 한나라당 의원은 14일 "변양균 전 실장이 기획예산처 장관 시절이던 2005년 7월 구입한 미술품은 2점이고 소요예산은 2000만원인 것이 공식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기획예산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 중 '미술품 구입내역(2005년~현재)'에서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구입 작품은 윤영석 작가의 '움직이는 고요'(1200만원)와 황규태 작가의 '큰일났다. 봄이 왔다'(800만원)로 확인

관련기사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엔비디아 뛰는데 삼전·SK하이는 왜…AI '묶인' 이 종목 웃는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밸류업의 출발, 자본시장 내부통제(上) "사고 덮고 넘어가자" 이런 일 막는다?…금투업계 '늑장보고' 칼 빼나

이슈패키지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딥페이크 성범죄
딥페이크 성범죄
2024 실종리포트
2024 실종리포트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유니콘팩토리 KAIP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