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버냉키 경기침체 발언에 국제유가 하락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버냉키 경기침체 발언에 국제유가 하락

머니투데이
  • 김능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07.11.09 05:27
  • 글자크기조절
국제유가가 다시 96달러 밑으로 떨어졌다. 미국 경제가 침체 위험에 직면해 있다는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경고로 원유수요가 예상보다 적을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됐다.

이날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 가격은 전날보다 91센트(0.9%) 하락한 배럴당 95.46달러에 마감했다.


장 중 한때 97.70달러까지 치솟았으나 버냉키 의장의 발언 이후 하락세로 돌아섰다.

버냉키 의장은 이날 상하원 합동 경제위원회에 참석, "미국 경제의 침체 위험이 커지고 있으며 인플레이션 압력도 높아지고 있다"며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을 경고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노후 위해 부동산? 저라면 '여기' 투자"…은퇴 전문가의 조언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밸류업의 출발, 자본시장 내부통제(上) "사고 덮고 넘어가자" 이런 일 막는다?…금투업계 '늑장보고' 칼 빼나

이슈패키지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딥페이크 성범죄
딥페이크 성범죄
2024 실종리포트
2024 실종리포트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유니콘팩토리 KAIP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