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신당-민주 통합 협상 결렬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신당-민주 통합 협상 결렬

머니투데이
  • 김은령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07.11.19 18:01
  • 글자크기조절
대통합민주신당과 민주당의 통합 협상이 결렬됐다.

민주당 최인기 원내대표는 19일 브리핑을 통해 "신당측 통합 추진위원회 문희상 단장이 협상이 결렬됐음을 통보해왔다"고 밝혔다.


앞서 민주당은 신당 측에서 요구한 통합조건 변경 가운데 전당대회 개최일정을 당초 내년 6월 실시에서 총선 전으로 앞당길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최 대표는 '신당이 통합 후 의결기구의 구성비율을 5대5에서 7대3으로 변경하지 않는 한 협상을 더 진행할 수 없다는 통보를 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협상의 여지는 현재 상황에는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방산·전력주 팔아치운 국민연금…'이 종목' 쓸어담는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AI폴더블 (上) 갤Z플립·폴드6 미리 보니…자사주 사들인 임원들 '자신감', 이유 있었네

이슈패키지

PADO
PADO
역동경제 로드맵
역동경제 로드맵
I-노믹스가 바꾸는 지역소멸
I-노믹스가 바꾸는 지역소멸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유니콘팩토리 글로벌진출 패스트트랙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