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동영상]이곳이 '삼성' 수사본부 차려질 곳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동영상]이곳이 '삼성' 수사본부 차려질 곳

  • 장시복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07.11.20 16:32
  • 글자크기조절


'삼성그룹 특별수사·감찰본부' 본부장으로 임명된 박한철(54·사시23회) 울산지검장이 20일 오후 서울고검 청사를 방문했다.


조만간 서울고검 15층 1502호에 수사 본부가 꾸려질 예정이기 때문. 이곳에서 나오는 수사결과에 따라 삼성 떡값 의혹의 진실이 가려질 전망이다.

박 본부장은 1502호를 천천히 둘러보며 수사 계획을 구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직까지 이곳은 소파와 캐비닛만 덩그러니 놓여 있었다.

그러나 조만간 다수의 검사와 수사관들이 상주하며 삼성 관계자와 로비 의혹 검사들을 소환·조사하느라 붐비고, 압수수색 및 계좌추적 결과물들이 쌓이게 될 것으로 보인다.


박 본부장은 기자들에게 "특검이 필요없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수사를 해나가겠다"고 수사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관련기사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노후 위해 부동산? 저라면 '여기' 투자"…은퇴 전문가의 조언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밸류업의 출발, 자본시장 내부통제(上) "사고 덮고 넘어가자" 이런 일 막는다?…금투업계 '늑장보고' 칼 빼나

이슈패키지

PADO
PADO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딥페이크 성범죄
딥페이크 성범죄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유니콘팩토리 KAIP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