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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株, 이젠 하한가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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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株, 이젠 하한가 행진

머니투데이
  • 전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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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12.1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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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특수건설·삼호개발 등 지난주 랠리 이번주는 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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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동반 상한가 행진을 벌였던 이명박 관련주들이 이번주 들어 동반 하한가 행진을 시작했다.

11일 증시에서 삼호개발 (3,500원 ▼25 -0.71%), 특수건설 (6,830원 ▲180 +2.71%), 이화공영 (2,280원 ▲15 +0.66%), 홈센타 (1,073원 ▲3 +0.28%), 동신건설 (21,400원 0.00%), 삼목정공 (19,200원 ▼40 -0.21%), 리젠 (1,518원 ▼49 -3.13%), 신천개발 (714원 ▲64 +9.8%), 효성ITX (13,590원 ▼50 -0.37%) 등 지난주 상한가 랠리를 벌였던 종목들이 일제히 하한가를 기록 중이다. 이들은 전날에도 동반 하한가를 기록했다.


이에 앞서 지난주에는 5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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