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중기청, 제조업 창업하면 10억까지 지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중기청, 제조업 창업하면 10억까지 지원

머니투데이
  • 백진엽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08.01.20 12:57
  • 글자크기조절
지난해 1월부터 내년말까지 3년간 비수도권 지역에서 제조업을 창업한 기업에게 투자한 금액의 10%(10억원 한도)를 정부가 지원해 준다.

중소기업청(청장 이현재)은 21일부터 비수도권의 창업을 활성화하고 고용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창업투자 보조금 지원 사업'의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원금을 전액 보조금 형식으로 지원하며, 총 지원 규모는 1502억원이다.

또 중기청은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온라인으로 신청접수를 시행하고 진행과정과 심사결과까지 실시간으로 휴대폰 문자메시지(SMS)를 통해 알려주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한편 중기청은 중소기업 창업투자 보조금 사업이 창업 중소기업의 가장 큰 애로인 '자금부족' 문제를 상당부분 해소해 비수도권에서의 중소기업 창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10조 매도폭탄 쏟아낸 외국인....빅컷발 '줍줍 열차' 타볼까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밸류업의 출발, 자본시장 내부통제(上) "사고 덮고 넘어가자" 이런 일 막는다?…금투업계 '늑장보고' 칼 빼나

이슈패키지

PADO
PADO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딥페이크 성범죄
딥페이크 성범죄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유니콘팩토리 KAIP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