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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엔텍, 합병으로 최대주주 지분 50%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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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엔텍, 합병으로 최대주주 지분 50% 초과

머니투데이
  • 김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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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7.0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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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엔텍 (6,470원 ▲50 +0.78%)은 4일 박용하 등 최대주주의 지분이 기존 45.54%(640만여주)에서 50.17%(705만여주)로 4.63%가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합병으로 인해 주식발행총수가 85만5572주 증가되면서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의 주식수도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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