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이루진]무한투자, "감자설 사실 아니다"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이루진]무한투자, "감자설 사실 아니다"

머니투데이
  • 원종태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08.07.23 14:22
  • 글자크기조절
이루진이 기사는 독자 여러분께서 머니투데이 '이 루머 진짜입니까' 게시판에 올려주신 제보를 바탕으로 작성됐습니다. 2006년 2월1일 이후 루머관련 기사는 머니투데이 사이트(www.moneytoday.co.kr)및, '이루진'기사 제공 제휴를 맺은 사이트에만 송출되오니 양지 바랍니다.


무한투자 (0원 %)는 23일 감자설과 외부자금 조달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무한투자 관계자는 "투자기업이 부실화되면서 적자가 계속되고 있지만 대부분 손실 처리를 끝낸 상황이다"며 "감자나 외부에서 자금을 유치할 계획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한편 무한투자는 2분기 예상 실적에 대해 "1분기와 비슷한 실적이 나올 것"이라며 "흑자전환 가능성은 아직까지 확정지을 수 없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낸드 부진에 'AGAIN 2023' 우려…삼성·하이닉스 또 감산?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타인의 과거=돈' 디지털 장의사의 세계 (上) "우리 애가 이런 짓을" 과거 세탁하려 우르르…디지털 장의사 '명과 암'

이슈패키지

2024 국감
2024 국감
고려아연 분쟁
고려아연 분쟁
PADO
PADO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GBW 초대장 등록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