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SK證,CMA 금리 최고 5.4%로 인상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SK證,CMA 금리 최고 5.4%로 인상

머니투데이
  • 배성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08.08.08 16:07
  • 글자크기조절
SK증권 (531원 ▲2 +0.38%)(대표 이현승)이 한국은행 기준 금리 인상을 반영하여 RP로 운영되는 SK Magic CMA 금리를 0.3%포인트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11일부터 단 하루만 맡겨도 연 5.3%의 수익률(RP운용, 세전)을 적용 받게 된다.

또, 봉사활동과 헌혈 등 사회공헌 활동을 한 고객에게는 업계 최고 수준인 5.4%의 우대수익률이 제공된다.


이밖에도 수시입출금이 가능한 자유형 RP의 경우 기존 4.9%에서 5.2%의 확정 수익률을 받게 되며, 계약형 RP는 기간에 따라 60일까지 5.3%, 61~90일 5.4%, 91일이상물은 5.5%의 약정 수익률을 받을 수 있다.

새로 인상된 수익률을 적용받기 위해서는 기존 잔액의 매도 절차가 필요하다. SK증권은 8일부로 랩(Wrap)형 CMA 의 금리를 5.35%로 인상한 바 있다.

관련기사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노후 위해 부동산? 저라면 '여기' 투자"…은퇴 전문가의 조언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밸류업의 출발, 자본시장 내부통제(上) "사고 덮고 넘어가자" 이런 일 막는다?…금투업계 '늑장보고' 칼 빼나

이슈패키지

PADO
PADO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딥페이크 성범죄
딥페이크 성범죄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유니콘팩토리 KAIP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