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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사장단, 긴급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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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사장단, 긴급 회의 개최

머니투데이
  • 박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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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10.0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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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협회(회장 윤태순)는 7일 오전 11시 최근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자산운용사 사장단 긴급 간담회를 갖는다.

이번 간담회에는 윤태순 자산운용협회 회장과 강재영 삼성투신운용 대표, 정상
기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대표, 장인환 KTB자산운용 대표, 정찬형 한국투신운용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자산운용협회 관계자는 "금융 위기 상황으로 펀드런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이와 관련한 대책 및 장기 투자자 세제 혜택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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