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MTN '지수 900시대 극복' 위한 투자설명회

코스피 1000이 붕괴되면서 모두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최고점에 비해 55%나 폭락했음에도 주가가 더 떨어질지 모른다는 공포심리고 주식을 투매하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75%포인트나 전격적으로 인하하고, 정부가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여러가지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한번 놀란 투자자들은 좀처럼 진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은 이렇게 공포심리가 퍼져 있는 지금이 냉정하게 주가상승을 대비해야 할 때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MTN은 모두가 설마 하던 때에 코스피가 900p까지 갈수 있다고 예측해 적중시킨 '파워강좌' 김동섭 블루오션 인베스트먼트 소장과 함께하는 투자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코스피 900찍고 1300간다' 김동섭소장 방송 보기

김소장은 지난 10월10일 MTN의 생방송 프로그램인 '장철의 마켓온에어'에 출연해 "6주 안에 코스피가 1000포인트를 깨고 900선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전망해 투자자들에게 거센 항의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불과 2주만에 그의 예상은 적중되고, 코스피는 지난 24일 장중 한때 930선마저 무너져 그의 예측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동섭 소장은 지난해 9월에는 "코스피가 2085에서 최고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해 11월1일 2085.45까지 상승한 것을 정확히 맞췄습니다.

김 소장은 코스피가 930대로 떨어져 모두가 당황하고 두려워하고 지금, 오히려 주식을 사야한다고 강조합니다. "코스피 저점은 870~930선인데 지난 24일 저점 부근까지 하락한만큼 이제는 1300정도까지 반등을 예상하고 매수에 나서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는 지금 사야 할 유망업종으로 금융과 건설주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대다수 전문가와 다른 예측을 내놓고 적중시키고 있는 김 소장. 그가 '일목균형표'를 활용해 제시하는 효과적인 투자전략을 MTN이 제공하는 투자설명회에서 직접 확인하십시요.

<파워강좌 김동섭 소장과 함께 하는 900 극복 투자설명회>

◇일시: 2008년 11월 1일 (토) 오후 2시-5시
◇주제: 코스피 900시대 유망 종목 및 성공투자전략(자료집 제공)
◇장소: 여의도 전경련회관 3층 국제회의실 (5호선 여의도역 1번출구)
◇참가비 : 2만원 (선착순, 온라인 결제, 투자설명회 현장결제도 가능)
◇문의: MTN 웹TV사업팀 2077~6375
◇주최: MTN 머니투데이 블루오션인베스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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