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NHN "검색광고 모델 변경 계획 없어"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NHN "검색광고 모델 변경 계획 없어"

머니투데이
  • 정현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08.11.07 09:58
  • 글자크기조절
NAVER 차트

MTIR sponsor

NHN (169,000원 ▲900 +0.54%)은 7일 3분기 실적발표 후 가진 컨퍼런스 콜에서 클릭당 과금되는 CPC 중심의 검색 광고 모델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휘영 NHN 대표는 "네이버의 경우 앞으로도 CPC 모델의 매출 기여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당장 검색 광고 모델의 비중을 조절하려는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네이버는 현재 클릭당 과금되는 CPC 모델과 정액제로 유지되는 CPM 모델의 비중이 각각 80%, 20%다.

최 대표는 이어 "그러나 경기 침체 상황에 따라 광고주의 추이를 잘 관찰하면서 유연하게 대처하겠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방산·전력주 팔아치운 국민연금…'이 종목' 쓸어담는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AI폴더블 (上) 갤Z플립·폴드6 미리 보니…자사주 사들인 임원들 '자신감', 이유 있었네

이슈패키지

PADO
PADO
역동경제 로드맵
역동경제 로드맵
I-노믹스가 바꾸는 지역소멸
I-노믹스가 바꾸는 지역소멸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유니콘팩토리 글로벌진출 패스트트랙
풀민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