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리먼, 긴급 파산신청으로 750억弗 이상 훼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리먼, 긴급 파산신청으로 750억弗 이상 훼손

머니투데이
  • 전혜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08.12.30 07:31
  • 글자크기조절
리먼브러더스의 긴급한 파산 보호신청으로 이 회사의 잠재 가치가 750억 달러 이상 훼손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신문은 리먼브라더스의 구조조정 자문을 맡은 애널리스트의 발언을 인용, 파산 신청이 좀더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뤄졌다면 파산보호 전에 일부 자산을 매각할 수 있었을 것이고, 파생상품도 제대로 시장에 내놓을 수 있었을 것이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리먼브라더스는 지난 9월 14일 정부의 구제금융 지원과 매각이 모두 무산되면서 파산 보호를 신청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노후 위해 부동산? 저라면 '여기' 투자"…은퇴 전문가의 조언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밸류업의 출발, 자본시장 내부통제(上) "사고 덮고 넘어가자" 이런 일 막는다?…금투업계 '늑장보고' 칼 빼나

이슈패키지

PADO
PADO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딥페이크 성범죄
딥페이크 성범죄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유니콘팩토리 KAIP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