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달러·엔 동반 강세..지표급락,안전선호 확산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달러·엔 동반 강세..지표급락,안전선호 확산

  • 뉴욕=김준형 특파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09.01.30 06:36
  • 글자크기조절
미 경기지표 악화와 이에 따른 주가급락으로 '안전자산'으로 여겨지는 달러화와 엔화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29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오후 4시23분 현재 달러/유로 환율은 전날에 비해 2.08센트(1.57%) 하락(달러가치 상승)한 1.2957달러를 기록했다.


조지 소로스는 이날 다보스 포럼에서 "유럽연합이 부실자산 제거를 위한 국제적 노력에 동참하지 않는다면 유로화는 생존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엔/달러 환율은 0.4% 하락(엔화가치 상승)한 89.94에 거래됐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환갑은 넘어야 중년"…50년 후 한국, 젊은층 부담 '세계 3위'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밸류업의 출발, 자본시장 내부통제(上) "사고 덮고 넘어가자" 이런 일 막는다?…금투업계 '늑장보고' 칼 빼나

이슈패키지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PADO
PADO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유니콘팩토리 KAIP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