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대박90분' 쌍방향 투자강의 열광

펄펄 종목이 살아 숨쉬는 방송, 숨쉴 틈없이 진행되는 방송, 90분이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간 방송, 매일밤 10시반이 기다려지는 방송...

머니투데이 방송 MTN이 9일 첫선을 보인 생방송 종목상담 프로그램 '대박 90분'을 보고난 시청자들의 평가입니다.


27년 경력의 성재성 소장과 펀드매니저 출신 이성호 소장이 호흡을 맞춰 처음진행한 '대박 90분'에 시청자들은 열광했습니다.

시청자와 투자자들은 채팅과 전화로 자신들의 종목에 대해 끊임없는 상담을 요청했고 두명의 베테랑 전문가들은 막힘없는 진단으로 투자자의 궁금증을 풀어줬습니다.

생방송 종목진단 프로 '대박 90분' 바로가기


첫날인 9일은 대우조선해양 (32,750원 ▲1,150 +3.64%), 남해화학 (6,450원 ▲10 +0.16%), 동국제강 (8,000원 ▲50 +0.63%), 삼성전자 (63,000원 ▼100 -0.16%), 서울반도체 (8,490원 ▲10 +0.12%), 에임하이 (75원 ▲18 +31.6%), 하이닉스 (157,100원 ▲4,300 +2.81%)등 우량주와 코스닥을 아우르는 20여개 종목에 대한 진단과 상담이 진행됐습니다.

시청후기를 남긴 작성자 '하늘아기'는 "매매에 도움이 됐다", '최고수'는 "멋진 수익률 게임을 펼칠 생각에 밤잠을 설치겠다", '진검승부'는 "이제 잘못된 습관을 버리고 투기가 아닌 진정한 투자자로 거듭나겠다"며 MTN '대박 90분'에 반색을 표했습니다.



월요일~금요일 밤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90분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TN '대박 90분'은 매일 2명의 전문가가 출연해 논쟁하며 주요종목과 시황에 대해 분석하고 전화및 채팅으로 직접 참여한 개미들의 종목에 대한 분석을 제시합니다.

투자자들은 고수들의 종목발굴 비법과 그들만의 투자 필살기를 배울수있는 시간이 될것입니다.

'대박 90분'은 생방이 끝난 후 다음날 새벽 4시반부터 6시까지 재방송 됩니다. 또한www.mtn.co.kr에서 VOD로도 다시 볼 수있습니다.

<'대박 90분' 인터넷 참여방법>

MTN홈페이지(www.mtn.co.kr)의 메인페이지에서 ID와 비밀번호로 로그인 하고 '대박 90분' 배너 클릭. 실시간 방송과 함께 뜨는 채팅 창에 질문을 올리면 전문가가 방송 중 자세하게 종목 상담을 해줍니다.

<'대박 90분' 전화 참여방법>

월~금 매일 밤 10시 30분~12시, 02)786-1022~3 혹은 786-1360~1로 전화하면 생방송 중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수 있습니다.


MTN 증권전문가 생방송 바로가기

더불어 온라인에서는 이들 전문가들이 장중에 진행하는 MTN 증권전문가방송이 함께 출범했습니다.

25년 경력의 성재성 소장, 시황전문가 김동섭 소장, 펀드매니저 출신 이성호 소장, 펀더멘털 전문가 박상희 소장,일목균형의 원조 타이쿤, 챠트투자 달인 세림, ELW 전문가 민PD, 가치투자 전문가 윤준서프로, 기술적 분석가 정용식프로, 추세매매 전문가 염승환 실장 등 10명이 참여한 MTN 전문가방송은 투자자 여러분에게 올바른 투자의 나침반을 제시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