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美 사무실 공실률 18년 최고 전망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美 사무실 공실률 18년 최고 전망

머니투데이
  • 안정준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09.02.19 06:53
  • 글자크기조절
미국의 오피스 빌딩 공실률이 18년래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부동산리서치전문회사 레이스는 올해 미국의 오피스 빌딩 공실률이 16.7%로 치솟은 뒤 2010년에는 18년래 최고치를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레이스는 침체 심화로 기업들이 감원과 감봉에 나서면서 상업용 부동산 임대율도 동반 하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노후 위해 부동산? 저라면 '여기' 투자"…은퇴 전문가의 조언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밸류업의 출발, 자본시장 내부통제(上) "사고 덮고 넘어가자" 이런 일 막는다?…금투업계 '늑장보고' 칼 빼나

이슈패키지

PADO
PADO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딥페이크 성범죄
딥페이크 성범죄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유니콘팩토리 KAIP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