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주식형펀드 8일째 자금 순유입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주식형펀드 8일째 자금 순유입

머니투데이
  • 배성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09.03.06 08:58
  • 글자크기조절

[펀드플로]3월 순유입액,2월 순유출액 육박

1000선을 위협했던 지수 하락이 주식형 펀드에는 약이 되고 있다. 3월 사흘 동안의 주식형펀드(ETF제외) 순유입액이 지난달 전체 순유출액에 육박하고 있다.

6일 금융투자협회와 굿모닝신한증권에 따르면 지난 4일 주식형펀드로 99억원의 돈이 유입됐다. 특히 ETF(상장지수펀드)를 제외할 경우 339억원의 돈이 들어와 8일 연속 자금 순유입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 8일째 자금 순유입 - 머니투데이


3월 들어 2 ~ 4일 사흘 동안 들어온 돈은 1017억원으로 지난달 전체 순유출분(1047억원)에 육박하고 있다. 3월 주식형펀드 설정금액도 1580억원이 늘어났다.

하지만 MMF(머니마켓펀드)로도 1조4247억원의 돈이 들어와 이틀 사이 2조4000억원대의 돈이 추가 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해외주식형펀드에서는 35억원의 돈이 빠져나가 하루만에 다시 순유출로 돌아섰다. 채권형펀드로는 1855억원의 돈이 들어왔다.


개별 펀드별로는 PCA베스트그로쓰주식I- 4로 136억원의 돈이 들어왔다. 미래에셋디스커버리주식형 4 C-A와 미래에셋드림타겟주식형로는 각각 31억원, 18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반면 한국투자삼성그룹적립식주식 1(A)에서는 17억원, 미래에셋솔로몬주식 1에서는 11억원의 돈이 빠져나갔다.

해외펀드 중에서는 미래에셋BRICs업종대표주식형자 1C-A로 10억원이 들어왔고 우리CS Eastern Europe주식Class A 1에서는 13억원의 돈이 빠져나갔다.

관련기사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노후 위해 부동산? 저라면 '여기' 투자"…은퇴 전문가의 조언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밸류업의 출발, 자본시장 내부통제(上) "사고 덮고 넘어가자" 이런 일 막는다?…금투업계 '늑장보고' 칼 빼나

이슈패키지

PADO
PADO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딥페이크 성범죄
딥페이크 성범죄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유니콘팩토리 KAIP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