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서울시내 대규모 부지 개발제안 30건 신청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서울시내 대규모 부지 개발제안 30건 신청

  • 조정현 MTN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09.03.26 12:34
  • 글자크기조절
서울시는 대규모 부지를 개발하기 위해 도시계획 변경 신청을 받은 결과 30건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주요지역은 일반주거지를 상업지역으로 변경할 것을 신청한 한국전력의 삼성동 한전부지와 현대제철 성수동1가 삼표레미콘 부지, 서초동 롯데칠성 부지 등입니다.





이밖에 CJ의 가양동 공장부지와 구로동 CJ제일제당 공장부지도 각각 준주거지역과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을 상향해 줄 것을 신청했습니다.

수협중앙회는 노량진수산시장의 일부 지역을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과 유통상업지역으로 상향하고, 시장시설을 감면할 것을 신청했으며, 한진중공업은 구의동 동서울터미널의 도시계획시설을 복합화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관련기사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민간통계는 달랐다…"서울 집값 4.5% 하락"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밸류업의 출발, 자본시장 내부통제(上) "사고 덮고 넘어가자" 이런 일 막는다?…금투업계 '늑장보고' 칼 빼나

이슈패키지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PADO
PADO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유니콘팩토리 KAIP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