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금융업계, 올해 인턴사원 1020명 선발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금융업계, 올해 인턴사원 1020명 선발

머니투데이
  • 박성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09.04.07 11:48
  • 글자크기조절
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는 올해 금융업계의 인턴사원 선발 규모가 1020명에 이른다고 7일 밝혔다.

금융투자협회가 증권사, 자산운용사, 선물회사 등 20개 이상 금융사를 대상으로 인턴사원 선발 실적 및 계획을 조사한 결과, 3월말 까지 채용이 완료된 인턴은 519명이었고 채용 예정 인원은 501명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우리투자증권이 200명으로 가장 많았고, 삼성증권(170명), 동양종합금융증권(75명), 대우증권(60명) 등이 뒤를 이었다.

금융사들은 인턴 중 근무우수자는 정규직원 채용시 가점을 부여하거나 정규직원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박병주 금융투자협회 증권서비스본부장은 "금융투자회사가 요청하는 경우 금융업계 인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인턴 채용이 청년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양치기' 모건스탠리…AI 슈퍼사이클 선언 한달만에 돌변 왜?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밸류업의 출발, 자본시장 내부통제(上) "사고 덮고 넘어가자" 이런 일 막는다?…금투업계 '늑장보고' 칼 빼나

이슈패키지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PADO
PADO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유니콘팩토리 KAIP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