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SC그룹 "한국 경기, 내년에 봄 온다"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SC그룹 "한국 경기, 내년에 봄 온다"

머니투데이
  • 권화순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09.06.18 13:14
  • 글자크기조절
알렉스 바렛 SC그룹 클라이언트 리서치 책임자는 18일 "한국은 내년 2.6% 성장하고 2011년에는 4.1%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무역부분도 곧 회복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1월달 한국 방문했을 때 경제 상황도 '겨울'이었지만 현재는 얼음이 녹아 있는 상황"이라고 빗댔다. 이어 "그렇지만 아직 봄이 온 것을 의미하지는 않으며 내년이면 한국과 아시아 경기에 봄이 오고, 그 이후엔 여름이 찾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서방국가는 한동안 계속해서 '2월의 추위'를 경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10조 매도폭탄 쏟아낸 외국인....빅컷발 '줍줍 열차' 타볼까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밸류업의 출발, 자본시장 내부통제(上) "사고 덮고 넘어가자" 이런 일 막는다?…금투업계 '늑장보고' 칼 빼나

이슈패키지

PADO
PADO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딥페이크 성범죄
딥페이크 성범죄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유니콘팩토리 KAIP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