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세브란스, "고비넘긴 존엄사 할머니 안정찾아"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세브란스, "고비넘긴 존엄사 할머니 안정찾아"

머니투데이
  • 최은미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09.06.29 16:35
  • 글자크기조절
지난 26일 산소포화도가 75%까지 떨어지며 고비를 맞았던 국내 첫 존엄사 대상 김모 할머니(77)의 건강상태가 안정화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세의료원 세브란스병원은 29일 "주말 내내 산소포화도가 99%에 수준을 보이는 등 할머니가 고비를 겪고 난 후 안정적인 건강상태를 보이고 있다"며 "모든 생체지표가 정상적"이라고 밝혔다.


병원 측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김 할머니의 상태는 수축기/이완기 혈압 141/85㎜Hg, 호흡 분당 14회, 맥박 분당 86회, 산소포화도 99%, 체온 36.2도로 생존에 문제없는 생체지표를 보이고 있다.

관련기사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개미 '역대급 물타기'도 소용 없어…'5.5만 전자' 반등 관건은?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트럼프노믹스 (上) 트럼프, 당근 아닌 채찍 들었다…한국 경제 '위험' 경고등

이슈패키지

2024 미국 대선
2024 미국 대선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PADO
PADO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미피의 마법우체통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