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국내은행 외화유동성 리만사태이전 회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국내은행 외화유동성 리만사태이전 회복

  • 방명호 MTN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09.07.22 19:18
  • 글자크기조절
지난해 9월 리먼사태 이후 악화되었던 국내은행의 외화유동성이 크게 개선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올해 상반기 국내은행의 기간물(364일 차입금) 차환율이 99%로 리만사태 직후 작년 4분기 50.1%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리먼사태 이전인 작년 상반기 97.6%보다 높은 수준입니다.

이와함께 국내은행의 1년 초과 중장기 차입실적은 140억2000만 달러로 작년 하반기에 비해 91억7000만달러가 증가했습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국내의 전반적인 외화수급 사정이 경상수지 흑자 등에 힘입어 개선되고 있다"며"당분간 국내은행의 외화유동성에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현기차 주가 따라간다"…상승 기대되는 부품주, 어디?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AI폴더블 (上) 갤Z플립·폴드6 미리 보니…자사주 사들인 임원들 '자신감', 이유 있었네

이슈패키지

PADO
PADO
역동경제 로드맵
역동경제 로드맵
I-노믹스가 바꾸는 지역소멸
I-노믹스가 바꾸는 지역소멸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유니콘팩토리 글로벌진출 패스트트랙
풀민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