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美 7월 주택압류 또 사상 최대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美 7월 주택압류 또 사상 최대

머니투데이
  • 김경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09.08.13 22:05
  • 글자크기조절
미국의 7월 주택압류건수가 또 다시 사상 최대를 경신했다.

부동산 정보업체인 리얼티트랙은 미국의 7월 주택압류건수가 전년동기대비 32% 급증한 36만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월대비로는 7% 증가한 것이다.


미국 주택압류건수는 최근 5개월 동안 3번째로 사상 최고를 경신했다.

7월 압류된 주택은 미국 전체 주택 355채마다 1채 꼴이다. 은행들의 압류건수가 8만7000건으로 전달 7만9000건보다 증가했다.

네바다가 31개월 연속으로 가장 높은 압류율을 기록했다. 캘리포니아, 애리조나, 플로리다, 유타 등이 뒤를 이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노후 위해 부동산? 저라면 '여기' 투자"…은퇴 전문가의 조언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밸류업의 출발, 자본시장 내부통제(上) "사고 덮고 넘어가자" 이런 일 막는다?…금투업계 '늑장보고' 칼 빼나

이슈패키지

PADO
PADO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딥페이크 성범죄
딥페이크 성범죄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유니콘팩토리 KAIP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