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우리은행, 신사업 인큐베이터 발족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우리은행, 신사업 인큐베이터 발족

머니투데이
  • 반준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09.09.25 17:20
  • 글자크기조절
우리은행이 25일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신사업 인큐베이터'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신사업 인큐베이터는 아이디어를 인정받아 발탁된 36명의 직원으로 구성됐으며, 신사업 아이디어 발굴과 최신동향 리서치 역할 등을 수행한다. 우리은행은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차별화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종휘 우리은행장은 출범식에서 "아이디어 경쟁 시대에 걸맞게 돈이 되는 아이디어를 많이 발굴하고 육성해 달라"고 주문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신사업 인큐베이터에서는 적극적인 온-오프라인(On-Off line) 모임도 진행할 것"이라며 "은행의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밑거름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리은행, 신사업 인큐베이터 발족 - 머니투데이

관련기사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노후 위해 부동산? 저라면 '여기' 투자"…은퇴 전문가의 조언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밸류업의 출발, 자본시장 내부통제(上) "사고 덮고 넘어가자" 이런 일 막는다?…금투업계 '늑장보고' 칼 빼나

이슈패키지

PADO
PADO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딥페이크 성범죄
딥페이크 성범죄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유니콘팩토리 KAIP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