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일러...쌍봉, 쓰리봉 돌파여부 확인”

김동섭 MTN상상클럽 전문가

기술주를 중심으로 실적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다우지수가 종가상 올해 최고치로 마감된 뉴욕증시를 기술적으로 살펴보면 주봉상으로 추세선과의 공간이 조금 남아있는 모습인데 지수로 본다면 10000p정도까지 열려있을 수 있으나 이 위치에서는 차익매물이 좀 출회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하겠습니다.

사실 미국 및 유럽장과 국내장은 차이가 있다 하겠는데 미국과 유럽장은 일봉상으로 전환선과 기준선이 데드크로스가 발생하지 않은 상태에서 주가가 급격하게 내려왔다가 다시 바로 되돌리는 모습을 보였고 국내장은 전환선과 기준선이 데드크로스가 발생한 상태에서 바운딩이 들어오고 있다는 차이점이 있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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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미국이나 유럽장은 데드크로스가 발생하지 않은 상태에서 바운딩이 들어왔기 때문에 전 고점까지 볼 수 있다하겠고 국내장 같은 경우에는 데드크로스가 발생한 상태에서 되돌림이기 때문에 시장의 방향성을 좀 더 지켜보시는 것이 좋겠다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국내시장은 60일 이평선이 무너지지 않는 선에서 지지력을 확인하면서 매매를 하시는 것이 좋겠다 하겠고 1606p가 상당히 중요한 지수대임을 제시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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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면 글로벌시장들이 쌍봉이나 쓰리봉 돌파여부를 확인하시면서 국내장이 만약에 이틀 안에 1720p까지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여서 전화선과 기준선이 다시 골든크로스가 발생하는 모습이 나온다라면 주가는 상당 폭 힘을 발휘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 강의 내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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