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금호아시아나, 일산대교 지분 전량 매각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금호아시아나, 일산대교 지분 전량 매각

머니투데이
  • 기성훈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09.12.01 15:41
  • 글자크기조절

MTIR sponsor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지난 27일 금호산업 (3,810원 0.00%)과 대우건설 (3,750원 ▲50 +1.35%)이 보유 중이던 일산대교 지분을 전량 처분했다고 1일 밝혔다.

금호산업은 보유하고 있던 일산대교 주식 250만8096주를 262억960만원에 매각했으며 대우건설은 256만348주를 267억5563만원에 팔았다.


금호아시아나는 이미 금호생명, 서울고속버스터미날, 아시아나IDT, 금호오토리스, 경기고속도로 지분 등을 매각해 현금을 확보해 왔다.

금호그룹 측은 현재 진행 중인 대우건설, 금호렌터카, 베트남 금호아시아나 지분 매각 작업을 마무리하면 유동성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련기사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현기차 주가 따라간다"…상승 기대되는 부품주, 어디?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AI폴더블 (上) 갤Z플립·폴드6 미리 보니…자사주 사들인 임원들 '자신감', 이유 있었네

이슈패키지

PADO
PADO
역동경제 로드맵
역동경제 로드맵
I-노믹스가 바꾸는 지역소멸
I-노믹스가 바꾸는 지역소멸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유니콘팩토리 글로벌진출 패스트트랙
풀민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